‘강타자’ 그링키, 커쇼 맞아 솔로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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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에이스 잭 그링키가 25일 LA 다저스와의 안방경기에서 3-3으로 맞선 2회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친 뒤 홈을 밟고 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는 그링키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7경기 연속 이어가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 행진을 멈췄다.

피닉스=AP 뉴시스
#애리조나#잭 그링키#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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