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배우 김다현 유다인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 배우 김다현유다인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김다현은 영화 ‘무녀도’, 드라마 ‘왕과 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했다. 유다인은 2010년 ‘혜화, 동’으로 프랑스 투르아시안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PiFan은 27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식전 레드카펫에는 김혜수 정우성 남규리 이하늬 문성근 등이 선다.

■ 그룹 ‘소방차’ 출신 정원관 씨가 회장인 제네픽엔터테인먼트가 8월 23∼31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2019 송도맥주축제’ 기획을 주도한다. 2011년 시작한 맥주축제는 매년 70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다. 맥주와 함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인천도시역사관은 26일∼7월 9일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을 연다. 유광식 사진작가가 ‘얼음집이 녹는다’를 주제로 인천지역 얼음집 사진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7시 작가와의 대담이 마련된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