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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동원F&B, 베트남 ‘콩카페’ 선보여… 코코넛크림-연유 넣은 커피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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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동원F&B, 베트남 ‘콩카페’ 선보여… 코코넛크림-연유 넣은 커피 ‘돌풍

황태훈 기자 입력 2019-06-20 03:00수정 2019-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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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RTD 커피 시장은 지난해 약 1조31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 성장했다. 종합식품기업 동원F&B가 출시한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 ‘콩카페’도 독특한 맛과 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콩카페는 베트남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은 제품이다. 고소하고 쌉싸래한 맛이 강한 로부스타 원두에 연유와 코코넛크림 등을 섞어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콩카페 2종은 베트남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개발됐다. ‘콩카페 코코넛라떼’는 은은한 코코넛 향에 달콤한 라테를 가미했다. ‘콩카페 연유라떼’는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동원F&B가 2015년 출시한 ‘덴마크 커핑로드’도 최근 맛을 리뉴얼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 인도 카피로열 원두 등 고급 원두를 사용했다. 원유 함량도 기존의 30%에서 50%로 늘려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카페봉봉’은 스페인풍 에스프레소와 연유가 조화를 이룬다. ‘모카 라떼’는 카카오의 풍미를 더해 고소한 맛이 좋다. 일반 커피전문점 커피 가격의 절반 수준인 2500원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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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동원f&b#콩카페#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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