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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헌재, 동성결혼 인정…남미서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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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헌재, 동성결혼 인정…남미서 5번째

뉴스1입력 2019-06-13 11:11수정 2019-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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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9명 가운데 5명 찬성으로 승인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콜롬비아 이어 인정
남미 에콰도르의 헌법재판소가 12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승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콰도르 헌재는 비공개 심리에서 재판관 9명 가운데 5명의 찬성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했다.

반대 의견을 낸 재판관 4명은 “동성결혼 인정을 위해선 국회에서 개헌이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콰도르는 지난 2015년부터 동성 커플의 결합을 사실상 인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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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에서는 Δ브라질 Δ아르헨티나 Δ우루과이 Δ콜롬비아 등이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현재 동성결혼을 완전히 승인한 국가는 Δ네덜란드 Δ벨기에 Δ스페인 Δ캐나다 Δ남아프리카공화국 Δ노르웨이 Δ스웨덴 Δ멕시코 등 20여개국이며 대만 또한 최근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목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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