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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남자’ 양정철-김경수 10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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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남자’ 양정철-김경수 10일 만난다

뉴스1입력 2019-06-10 08:08수정 2019-06-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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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협약
경남 지역 주요 현안 논의 전망
왼쪽부터 김경수 경남지사, 전해철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2018.2.6/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김경수 경남지사가 10일 만난다.

민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협약을 맺는다. 앞서 양 원장은 지난 3일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과 7일에는 인천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원장은 정책협약에 앞서 김 지사와 비공개로 10~20여분 동안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문 대통령 최측근 인사들이 조우하기에 이날 환담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이 친문핵심인데다 김 지사는 여권의 대선잠룡으로 꼽히고 양 원장은 차기 대선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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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공개 환담에서 경남 지역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남권 최대 관심사인 동남권 신공항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역시 지난 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산·경남·울산(PK) 지역 민심을 진단하고 지지세 결집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었다. 당시에도 동남권 신공항 문제 등의 상황에 대한 공유가 있었다고 한다.

전날에도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김 지사는 서울 마포구 인근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경남의 민생경제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 대표에게 경남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고 이 대표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양 원장은 11일에는 부산을 찾아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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