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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온라인 대학 최초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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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온라인 대학 최초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6-03 10:13수정 2019-06-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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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는 올해 온라인 대학 최초로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예선 참가는 다음 달 15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본선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유명 투자가인 짐 로저스는 중국이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중국어 교육 및 중국 문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세기는 영국의 것, 20세기는 미국의 것, 21세기는 중국의 것이다. 내 생애 최고의 투자는 두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친 것이다. 당신에게 자녀와 손주가 있다면 반드시 중국어를 가르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 영국의 조지 왕자, 페이스북 주크버그 CEO의 두 딸들 모두 어려서부터 중국어를 배웠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왕실, 대통령, 기업가 집안을 중심으로 중국어 교육 및 중국 문화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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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세에 맞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에서는 중국어·중국정치·중국문화·중국 역사에 관한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중국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인터넷으로 중국을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 측은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학과에 입학해 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입학 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중국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는 오는 28일 SDU차이나토크쇼 ‘딴딴 중국어학습법’ 무료 공개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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