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7월 입대’ 디오 “오랜 고민 끝에 결정…건강히 다녀올 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5-31 04:24
2019년 5월 31일 04시 24분
입력
2019-05-31 04:24
2019년 5월 31일 0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 News1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디오(26·도경수)가 7월 현역 입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디오는 30일 엑소 팬클럽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만큼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며 “항상 응원해주는 엑소엘(엑소 팬클럽명)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디오가 오는 7월 1일 현역으로 자원 입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SM은 “디오는 지난 5월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된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오는 조용히 입대를 희망, 입대 당일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입소할 계획이다.
디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 충전기 부르신 분∼” 자율주행차 타고 찾아갑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장거리 급행차로’ 도입… 상습 정체구간 30% 감축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檢, 이번엔 ‘진술녹화실 몰카’ 공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