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단녀 직업교육 무료로 받으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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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연계… 14개 과정 576명 모집

서울시가 이른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무료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직업교육을 받을 여성 총 576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달과 다음 달 14개 과정(296명)을 모집하고, 올 7∼9월에 14개 과정(28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경력이 중단된 여성 등을 대상으로 여성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나 기업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3D라이노를 활용한 DIY 목공디자인’,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의 ‘웰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플래너 양성과정’ 등이 있다.

수강생들은 2, 3개월 동안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수료를 마치거나 취업을 하는 경우 처음에 낸 교육비 5만∼10만 원을 전액 환급받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각 교육과정의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서울시#경단녀 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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