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특화산업 테마 축제 잇달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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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패션주얼리위크 17일 개막… 모터페스티벌 18, 19일 개최

특화산업을 테마로 한 축제가 대구 중구 도심에서 잇따라 열린다.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18, 19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산자동차골목상인회가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슈퍼카와 올드카 튜닝카를 비롯해 희귀 차량 약 60대를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 20여 명이 전시 차량을 소개한다.

RC카(무선조종자동차)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시민노래자랑 같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와 걸그룹 시크엔젤이 공연한다.

17∼19일 중구 교동과 동성로에서는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열린다. 14회째로 귀금속과 패션의 중심지인 대구패션주얼리특구의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다. 주얼리 경매와 패션쇼, 뮤지컬 갈라쇼, 은반지 만들기 같은 볼거리도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특화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알리고자 마련한 축제의 장”이라며 “자동차골목과 패션주얼리특구가 꾸준히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광일 기자 light1@donga.com
#대구패션주얼리위크#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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