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文대통령 “경제, 성공으로 가고 있어”
더보기

文대통령 “경제, 성공으로 가고 있어”

문병기 기자 입력 2019-05-15 03:00수정 2019-05-15 10:3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변화 안착 시간 걸려” 기조 유지 뜻… “올핸 현장 체감 성과 반드시 창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정책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적폐청산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집권 3년 차를 맞아 가진 첫 경제 행보에서도 국정기조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안착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통계와 현장의 온도 차도 물론 있을 것”이라면서도 “첫해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2년 차에 혁신적 포용국가의 시동을 걸었다면 올해 3년 차에는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초로 수출 6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벤처 창업과 투자액도 사상 최대를 기록해 제2의 벤처 붐을 기대하고 있다”고도 했다.


문병기 기자 weappon@donga.com
주요기사
#대통령#경제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