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롯데호텔, 내달 6일 어버이날 디너 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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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5월 6일 오후 6시 반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털볼룸에서 ‘여경래·여경옥 셰프 어버이날 갈라디너 테이스티 모먼트 2019’ 행사를 연다. 중식요리의 대가인 두 셰프가 준비한 특별 메뉴와 국악소녀로 알려진 송소희, 퓨전 에스닉밴드 ‘두번째달’의 공연이 열린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22만 원이다. 5월 4∼6일 투숙 가능한 ‘테이스티 모먼트 패키지’는 메인타워 디럭스 객실 1박, 여경래·여경옥 갈라디너 2인 티켓, 클럽라운지 2인 혜택, 웰컴 미니과일과 와인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43만 원부터다. 문의 및 예약 △디너콘서트 △객실 패키지
#롯데호텔#어버이날#갈라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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