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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봄맞이 개편, 방송시간 변경·코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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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봄맞이 개편, 방송시간 변경·코너 신설

뉴스1입력 2019-04-15 16:05수정 2019-04-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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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뉴스1

KBS 1TV 데일리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이 개편한다.

15일 KBS 측은 “‘오늘밤 김제동’이 봄 개편을 단행한다”며 “16일부터 방송 시간을 오후 11시에서 10시55분으로 5분 앞당긴다. 다만 월요일에는 오후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40분 그대로다.

새 코너들도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박용진 국회의원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박진감 넘치는 토론을 선보이는 새 코너 ‘박진감’이 방송된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앞장서 파헤치며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박용진, 종편 방송들을 섭렵하며 특유의 재치와 언변으로 한때 국회 진출까지 노렸던 종편의 황제, 박종진 전 앵커가 펼치는 시사 토론은 박진감이 넘칠 것이다.

매주 목요일에는 정치도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 변호사가 맞붙는다. 이미 ‘오늘밤김제동’ 방송에 세 번 함께 출연해 그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극강의 토론 케미와 웃음을 선사했던 이들이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시사 토론 달인들이 새 코너를 통해 한 주 간의 이슈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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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시사와 음악의 만남도 시도한다. 작곡과 출신, KBS의 대표 음악통 양성모 기자가 매주 수요일 출연해 ‘오늘밤 주크박스’ 코너를 함께 한다. 팝송, 가요, 클래식까지 음악에 숨겨져 있는 시사 현안의 의미를 작곡전공자의 독보적인 지식과 현장을 누비는 사회부 기자의 매서운 눈으로 함께 풀어줄 것이다. 앞선 두 번의 출연을 통해 확인된 MC 김제동과 양성모 기자의 ‘입담 케미’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의 새코너 외에 하루의 이슈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오늘밤브리핑’, 핫한 현장의 이야기를 PD들의 취재로 생생하게 전하는 ‘오늘밤현장’, ‘오늘밤소비자’, 독보적인 형식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펼치고 있는 ‘오늘밤20대연구소’ 등의 기존 코너들도 더욱 강화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제작 PD들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VCR 코너들이 계속해서 준비되고 있다.

한편 ‘오늘밤 김제동’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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