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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소충전소 연내 평택-부천에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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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소충전소 연내 평택-부천에도 설치”

이경진 기자 입력 2019-04-15 03:00수정 2019-04-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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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 상-하행 안성휴게소에 일반인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 운영 경기도 최초의 개방형 수소충전소가 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상·하행 양쪽에 들어섰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성휴게소 부산 방향에는 국토교통부가, 서울 방향에는 현대자동차가 각각 수소충전소를 세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경기 지역에는 연구 목적으로 만든 비개방형 충전소가 용인 마북 현대기아환경기술연구소와 화성 현대기아자동차남양기술연구소, 화성 교통안전공단에 하나씩 있었다.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 지역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안성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중 이용객이 많은 교통 요지로 꼽힌다.

안성휴게소 부산 방향 수소충전소(245m²), 서울 방향 수소충전소(356m²) 모두 충전용량은 시간당 25kg으로 시간당 수소차 5대가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연중무휴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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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임시 운영하던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수소충전소도 1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평택과 부천에도 추가로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수소충전소#경부고속도#안성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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