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사회, 주세혁 등 4명 남자 탁구팀 창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12 03:00
2019년 4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9-04-12 03:00
2019년 4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 탁구팀만 운영해 온 한국마사회가 남자탁구팀을 창단한다. 마사회 측은 “2016, 2017년 국가대표를 지냈던 정상은(30)을 비롯해 주세혁(40·사진), 백광일(27), 박찬혁(25)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5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여자팀을 이끄는 현정화 감독이 임시로 감독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뛰고 온 사람에게 뜨거운 물”…부산마라톤 참가자 항의 폭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국 고용 미스터리 풀렸다…불법이민의 경제학[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이화영 허위주장, 사법시스템 공격”… 재판 출석길 이재명 “檢이 말을 바꾸고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