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효식품대전, 여의도서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전국 우수 발효식품을 한자리에 모은 ‘2019 대한민국 발효식품대전’이 5일 벚꽃이 한창인 서울 여의도 둔치 특별전시장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진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참여 업체 대표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