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열지 못한 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09 03:00
2019년 3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9-03-09 03:00
2019년 3월 9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빨간 장미 넝쿨에 둘러싸인 아주 예쁜 파란 문. 조그만 인형을 든 꼬마가 손잡이를 잡아보려 하지만, 이런, 벽화 속의 문은 열리지 않네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열릴까요. 문 안쪽에 혹시 동화 속 요정이 살고 있진 않을까요. 살아가며 열지 못한 문이 우리에게도 많습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나무의 외출
큰 획
연중 ‘선물 기회’
전체 목차 보기(1823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Tech&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년 공무원연금에 국가보전금 10조 ‘역대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라파 공격 준비 완료…하마스는 美이중국적 인질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