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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마포구 “심폐소생술 배우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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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마포구 “심폐소생술 배우러 오세요”

홍석호 기자 입력 2019-03-07 03:00수정 2019-03-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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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골든타임을 지켜 주변의 심정지 환자를 이웃의 손으로 위기에서 구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부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 강사가 서대문구보건소나 홍은동 홍제활력발전소에서 이론부터 실습까지 2시간 동안 가르친다. 신청자는 원하는 날짜에 두 곳 가운데 한 곳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한 동네에서 15명 이상이 신청하면 강사가 방문 교육한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급격히 올라간다. 가구마다 한 명씩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지난달부터 구청 1층 교육장에서 최다 30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전 오후 한 번씩, 1일 2회 수업한다. 구청에는 AED 14대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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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의 안전교육 심화프로그램에서는 성인 심폐소생술 및 안전체험교육과 함께 소아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서울시#심폐소생술 교육#서대문구#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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