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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의 유니크한 매력,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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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의 유니크한 매력, 세계에 알린다

김재범 전문기자입력 2019-03-06 16:13수정 2019-03-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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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관광 이벤트인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2018년 한국관광 전시관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관광공사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DMZ관광, 한류테마 관광 소개


현대 관광산업에서 다른 곳에는 없는 그 나라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International Tourism Berlin 2019)에 참가해 한국의 비무장지대(DMZ)와 한류 관광 홍보에 나선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3월에 열리는 이 박람회는 평균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글로벌 관광 이벤트다. 올해는 190 여 개 국가에서 1만여 개의 홍보부스를 개설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 관광공사, 18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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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6~8일까지는 국내 참가기관들이 공동으로 해외 주요 미디어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DMZ 관광 및 한류 테마관광을 소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통영 등 남해안 권역의 주요 전통 쇼핑관광 명소와 전남 광주 중심의 남도음식, 태권도 체험 등 지역관광 콘텐츠도 홍보한다.

일반인 대상 행사기간인 9,10일에는 트렌드 리더인 젊은 여성층과 가족단위 관광객 대상으로 K-Pop 공연, K-뷰티 콘텐츠 등을 연계한 방한상품 판촉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SNS 이용이 활발한 현지 한류 팬 40여 명을 초청해 ‘K-Pop Tour Workshop’을 진행한다. 이밖에 홍보관을 방문하는 현지인 대상으로 한복체험이나 한식 시식,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한류테마관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며 “다가올 한반도관광 시대에 대한 준비 역시 차분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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