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창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벼룩시장 열어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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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벼룩시장 열어

창비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까페창비’에서 작가들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여전히 어린 우리’를 연다.

소설가 김금희 장류진, 시인 김현 등 33팀이 참가한다. 박연준 시인과 최은영 소설가는 물품을 후원한다.


■유네스코 계간지 ‘꾸리에’ 한국판 재발간

유네스코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꾸리에’ 한국판이 23년 만에 재발간된다. 이언 데니슨 유네스코 출판과장과 양원석 알에이치코리아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한국어판 재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네스코 꾸리에는 인류가 하나라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알리기 위해 1948년 창간된 문화 교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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