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2월 13일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원서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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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11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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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학 및 경영 교육 콘텐츠 개발
- 고려대와 연계해 도서관, 병원, 교우회관 등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2월 13일(수) 오후 9시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고려사이버대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국방융합기술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휴먼서비스학부(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학과),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에서 신·편입생을 학업준비도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로 선발한다.


2001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해 사이버대학의 혁신적인 선례를 개척해 온 고려사이버대는 17개 4년제 사이버대학 중 신입생 경쟁률 5년 연속 1위(2013~2017), 재학생 충원율 120%를 기록하며 국내 굴지의 명문 사이버대학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학 교육 플랫폼을 구비하고 있다고 대내외적으로 공인받는다. 그리고 인문사회계열에서도 교육, 경영, 외국어 등 특성화된 학과를 운영하며 제 2,3의 커리어 개발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같은 고려중앙학원 소속의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재학생에게 폭넓은 교육 및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2017년 고려대 공과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창의공학부의 공학 실습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혼합형 학습(Blended Learning)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고려대 한국어센터와 협력해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은 고려대 도서관 자료를 열람 및 이용 가능하며 고려대 병원, 장례식장, 교우회관 이용 시 고려대 재학생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심층 상담을 원하는 예비 지원자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중앙광장 101호)에 상담실이 마련되어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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