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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나소카운티 ‘유관순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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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나소카운티 ‘유관순상’ 제정

박용 특파원 입력 2019-02-11 03:00수정 2019-02-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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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날도 지정 매년 기념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가 미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유관순상’을 제정했다.

뉴욕한인회는 9일(현지 시간) “나소카운티가 3월 1일을 ‘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카운티 청사에서 기념하기로 했다”며 “유관순상을 제정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도 기린다”고 밝혔다.

로라 커런 나소카운티장은 8일 카운티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카운티 청사에서 3·1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식에서 유관순상을 수여하겠다”며 “유관순 열사의 자유, 평등, 인권 정신을 지역 내 학생들에게 교육하고자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유관순상은 16∼18세 여고생 중 리더십과 희생정신 등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나소카운티 인권국에서 신청을 받는다.
 
뉴욕=박용 특파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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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나소카운티#유관순상#3·1운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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