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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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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5관왕

강승현기자 입력 2019-02-11 03:00수정 2019-0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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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 어워드에서 베스트와 방풍재킷이 결합된 제품인 신디베스트로 아웃도어 부문 황금상을 받은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블랙야크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ISPO)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ISPO는 1970년부터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전 세계 120개국 2800여 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가한다. 블랙야크는 올해 황금상 3개와 제품상 2개를 수상했다. 국내 토종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2012년 ISPO에 처음 참가한 블랙야크는 2013년 ‘올해의 아시아 제품상’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매년 ISPO 어워드를 받았다. 블랙야크는 7년간 총 24개 제품이 상을 받아 단일 브랜드 누적 집계 기준으로는 최다 수상 브랜드가 됐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ISPO 5년 연속 수상 및 최다 브랜드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산악인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뚝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악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한다는 브랜드 본질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 혁신을 통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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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스포츠용품 박람회#ispo#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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