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번엔 시상자로 ‘그래미’ 무대에

김민 기자 입력 2019-02-07 03:00수정 2019-02-07 09:4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내 가수로는 처음 초청받아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한다. 6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국내 가수가 시상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해 10월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버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그래미 어워즈에는 후보로 오르진 못했지만 시상자로 초청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를 모두 밟게 됐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이 5월 발표한 ‘LOVE YOURSELF 轉―Tear’의 앨범을 디자인한 회사 허스키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랐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방탄소년단#그래미 어워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