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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512일의 여정…여기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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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512일의 여정…여기 다 있네!

양형모 기자 입력 2019-02-01 05:45수정 2019-02-0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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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전시공간인 스튜디오. 워너원의 뮤비부터 비공개 영상까지 360도 초대형 캔버스로 만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용산 아이파크몰서 전시회 오픈
멤버 소품·비공개 영상 등 풍성


마지막, 그리고 또 다른 시작.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의 콘서트를 끝으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워너원. 이들이 함께한 512일간의 여정을 담은 전시 ‘워너원(WANNA-ONE) 512. FOREVER전’이 공식개막을 하루 앞둔 1월3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상상공간뮤지엄에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관계자와 취재진 등 100여 명이 막판 준비가 한창인 전시장을 돌아봤다.


이날 베일을 벗은 전시장은 워너원의 데뷔부터 공연,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기본전시와 부가체험의 공간이었다. 부가체험은 관람객과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인터렉티브 영상과 함께 AR, VR, 홀로그램 등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전시효과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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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멤버들의 돌 사진부터 학창시절, 일상 등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된 ‘포토 히스토리’, 워너원을 탄생시킨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 좌석 무대를 재현한 ‘프로듀스 101 메모리’도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촬영 시 입었던 의상, 소품, 사진도 만날 수 있다. 워너원의 숙소를 완벽하게 재현한 공간도 관람객의 사랑을 받을 듯. 멤버들이 쓰던 식기까지 볼 수 있다.

‘에너제틱’을 테마로 한 대형 스튜디오가 전시장의 하이라이트. 워너원의 대표곡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 영상, 비공개 영상자료를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21개의 높이 8m 초대형 캔버스에 구현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회차별 예약방식으로 운영된다. 1일 10회, 회차별로 300명씩 관람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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