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 사업 세미나’ 숭실대서 열려…1대 1 컨설팅 제공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3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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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 사업을 위한 세미나가 30일 숭실대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중소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때 알아야 하는 정부 지원정책과 자금지원 제도, ICT 기술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카카오 등 IT 기업들이 현장부스를 통해 1대1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숭실대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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