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웰컴 스프링’ 캠페인 실시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1월 31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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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장거리 여행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앞두고, 고객들이 안전 운행을 위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웰컴 스프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을 포함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은 “이번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포드·링컨 고객들이 전문가의 차량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며 “다가올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통해 산뜻한 봄 드라이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포드 및 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최대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은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에 10만km 보증 혜택, 링컨 컨티넨탈 및 MKZ 하이브리드와 MKC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마련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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