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미국과 태국 합작 영화 시리즈 1편의 주연을 맡았다.
30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동해가 미국과 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Asian Ghost Project) 중 한 편의 주인공을 맡고 태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소재로 한 시리즈 영화로, 아시아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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