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친구들도 소독해요”…홍역으로 공항 곳곳 소독 작업[퇴근길 한 컷]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29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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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어린이 놀이방에서 공항 검역 관계자들이 홍역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을 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이 유행중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행을 가기전에는 6-11개월 사이의 영아는 한 번 정도의 가속접종을 하고, 2-30대 성인 가운데 홍역 면역의 증거는 없는 경우에는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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