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의 잡학사진]‘긴장’ ‘초조’, 올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 현장 가보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29일 15시 52분


코멘트
지난 28일 올해 첫 병역 판정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병역판정검사는 과거 징병검사로 불리 웠지만 2016년 11월 병무 행정용어 개선 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4 급이하 판정을 받은 쌍둥이들 식별을 위해 중앙신체검사소에서만 운영하던 홍체인식기가 올해 첫 지방병무청에도 도입됐습니다.

금년 병역 판정검사 대상자는 2000년 출생자로 연기자들을 포함하면 올해 32만 5천여명이 병역 판정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11월 22일 까지 진행됩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인성검사를 받고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인성검사를 받고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인성검사를 받고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인성검사를 받고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들이 혈액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들이 혈액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기본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기본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과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과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가 홍체 인식기로 신원확인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가 홍체 인식기로 신원확인을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과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과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내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19년 첫 병역판정검사 수검자가 안내를 받고 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병역의무자가 현역판정을 받고 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병역의무자가 현역판정을 받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