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조재윤, 설거지에 이은 귤 판매…수익금 자랑 ‘웃음’

  • 뉴스1
  • 입력 2019년 1월 25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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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tvN ‘커피프렌즈’
조재윤이 귤 판매로 웃음을 더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에서의 세 번째 영업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유난히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다. 분주함이 가시기 전 또 다른 손님의 입장으로 홀 매니저 최지우는 분주히 뛰어다녔다. 조재윤은 설거지와 귤 판매를 하며 영업을 도왔다.

조재윤은 식사를 마치고 나간 손님들을 상대로 실외에서 귤을 팔았다. 판매 수익금을 받은 조재윤은 유연석에게 보여주며 웃었고 유연석은 “잘했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많이 팔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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