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와 넷이즈에도 내자 판호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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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25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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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텐센트와 넷이즈에도 내자 판호(일종의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 됐다.

텐센트 로고(출처=게임동아)
텐센트 로고(출처=게임동아)

중국의 신문출판광전총국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내자 판호를 허용한 게임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허가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그간 판호 발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던 텐센트와 넷이즈의 게임에도 판호가 발급된 것이다. 텐센트는 2개의 게임에 대해서 넷이즈는 1개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발급받았다.

중국 정부의 텐센트와 넷이즈의 판호 발급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간 대형 게임사인 두 회사의 판호 발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소문과 추측이 난무 하기도 했다. 특히, 두 게임사의 경우 한국 게임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많아 국내 게임사의 관심이 쏠려 있었다.

한편, 이번에도 판호 발급은 중국 내 게임을 위한 내자 판호 뿐이었으며, 해외 게임의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 판호는 여전히 무소식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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