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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1호선 신도림-구로역 20분 지연…“출입문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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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1호선 신도림-구로역 20분 지연…“출입문 고장”

뉴스1입력 2019-01-24 10:59수정 2019-0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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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수동으로 문 여는 바람에 더 늦어져”
(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뉴스1 DB © News1

24일 오전 8시36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구로역으로 향하던 신창행 전동차에서 출입문 고장이 발생해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신도림역에 정차한 전동차에서 출입문 1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확인돼 열차운행이 10분 정도 지연됐다. 이에 역무원이 승차해 출입문을 긴급 수리하고 구로역까지 이동했다.

하지만 앞서 고장났던 출입문은 이상이 없었으나 다른 칸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비상핸들을 이용해 수동으로 문을 열었다. 이 경우 해당 차량은 운전불능 상태가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신도림역에서 이미 지연이 되자 승객 한 분이 조바심에 문을 연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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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레일은 다른 열차를 긴급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좀 더 지연되면서 사고 발생 후 20분 정도가 지체됐다.

코레일은 “현재는 양방향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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