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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美 하원의장 “셧다운 종료 전 연두교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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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美 하원의장 “셧다운 종료 전 연두교서 불가”

뉴스1입력 2019-01-24 06:44수정 2019-01-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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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 미국 하원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이 끝나기 전에는 하원에서 연두교서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사신에서 “하원은 정부가 다시 문을 열기 전까지는 의회에서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행하도록 승인하는 동시 결정을 내리는 것을 검토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리고자 이 편지를 썼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대통령이 의회에서 연설하기 전에 셧다운 종료 결의안의 통과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펠로시 의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이날 예정대로 연두교서를 실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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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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