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배터리 재생·복원기능…블랙박스의 혁신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1월 24일 05시 45분


■ 스파크인터내셔널|연료절감 블랙박스 YSP1000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연료절감 블랙박스 YSP 3종이 2019 기해년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엔진출력향상과 배터리 재생, 복원기능을 갖춰 블랙박스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을 최대 7일까지 방지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방전으로 고생하는 고객에게 희소식이다. 또 엔진출력을 향상시켜 엑셀을 조금만 밟아도 배기가스 감소에 엔진 떨림까지 잡아준다. 승차감 향상으로 장거리를 운전해도 덜 피로하다.

승용차, SUV, 미니밴, 1∼1.4톤 화물차에서 사용 가능하며 운전보조시스템, 나이트뷰, 전후방촬영 기능을 포함했다. 화물차 모델의 경우 방수,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하는 등 7종의 모델을 출시했으며, 최신 발명특허인 연료절감기와 배터리 복원 재생 기능을 추가했다.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인도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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