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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최고사양 블랙박스·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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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최고사양 블랙박스·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공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1-23 17:22수정 2019-0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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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트루 HDR과 초저전력 기능이 들어간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팅크웨이는 23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더 넥스트 Q(The Next Q)’라는 주제로 새로운 프리미엄 블랙박스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된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의 공개 출시행사를 열었다.

팅크웨어는 이날 행사에서 ‘트루 HDR’과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2채널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블랙박스에 가장 핵심인 영상 처리, 저장과 주차녹화에 대한 기능을 고도화 한 제품이다.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이와 함께 주차 시 저전력 설계를 통해 자사 기존 제품 대비 평균 10배 이상 장시간 녹화가 가능한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으며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차량 움직임을 사전 감지, 녹화 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레이더’, 차량 주변에 움직임이 있을 시 감지, 녹화하는 ‘모션인식녹화’ 외에도 새로운 이미지 변환 저장처리방식과 1초 2프레임 녹화기능인 ‘타임랩스’를 적용해 영상 녹화에 대한 효율성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향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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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등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전원인가 시 3초만에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 부트’,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별도 OBD2 연결을 통해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드라이브X’ 등 운전자에게 가장 필요한 주행 및 주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나비 QXD3000 가격은 ▲32기가 기본 36만9000원, NB-IoT 커넥티드 패키지 42만9000원이다. ▲64기가 기본 41만9000원, NB-IoT 커넥티드 패키지 47만9000원이다.

팅크웨어는 이날 ‘LTE Cat.M1’ 통신망 기반 새로운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와 ‘지능형 위치기반서비스’도 공개했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LG유플러스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에 기반해 스마트폰 앱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발표한 바 있다. 5월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2018년까지 약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는 LTE Cat.M1 통신기술에 기반한 서비스로 LTE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전송속도, 양, 전력효율 등에 있어 보다 고도화 된 기능 확대가 가능하며 주차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상시적으로 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핸드오버(Hand-Over) 기능이 적용되는 등 사물인터넷 활용에 최적화된 통신기술로 내달 전국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제품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 중 충격 발생 후 차량 전후방 3초의 순간을 동시에 모션 이미지로 전달 받을 수 있는 ‘고화질 충격 전후방 모션 이미지’, 주차 중 필요 시 전방카메라를 통한 차량 전방모습을 일 2회 실시간 이미지로 받아 볼 수 있는 ‘고화질 원격 이미지 캡쳐’, 주차된 차량의 위치와 차량 전방 고화질 이미지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커넥티드 서비스 신기능으로 연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지능형 커넥티드 서비스’도 공개 됐다. 이 기능은 위치정보를 기반해 유고, 재난에 대한 정보 및 사고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등록된 연락처로 비상 연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나비의 지능형 정보 수집 기술에 기반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이 기능은 연내 상용화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서비스 운영과 관련해 기존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와 LTE Cat.M1 통신망을 활용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등 2개 서비스 라인으로 구축, 운영할 예정이다.

LTE Cat.M1 통신망이 적용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아이나비 퀀텀 2X 제품부터 첫 적용된다는 게 팅크웨어 측의 설명이다.

LTE Cat.M1 커넥티드 통신망 첫 적용된 QHD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2X’도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나비 퀀텀 2X는 전후방 QHD 초고화질 영상화질을 탑재, HD 영상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되는 플래그십 블랙박스다.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통한 풍부한 색감을 표현은 물론 저조도 감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구현 가능하도록 야간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UNV)’이 적용됐으며 후방카메라는 야간 저조도에 강한 F1.6 조리개를 탑재해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도 선명한 주차, 주행녹화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전방 140도, 후방 180도, 총 320도의 화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이 적용돼 차량 주변 촬영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탑재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의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이 적용됐다. 또한 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도 지원된다.

다양한 주차 녹화 기능도 지원한다. G센서와 음향 인식 기술을 결합해 주차장이나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콕과 같은 상황에서도 충격음을 감지해 영상을 녹화하는 ‘지능형충격감지녹화(SID)’, 주차 시 장시간 녹화를 지원하는 ‘저전력주차녹화’와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움직임을 감지 사전 감지, 녹화 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레이더’ 기능, 1초 2프레임 녹화로 효율적 영상 저장이 가능한 ‘타임랩스’, 차량 주변 움직임이 있을 시 감지, 녹화하는 ‘모션인식녹화’ 등 기능이 더해져 전방위적 주차녹화 기능이 지원되며, 보조 배터리 아이볼트 커넥티드 연결 시에는 최대 80시간까지 작동이 지원되어 장시간 주차에도 안정적인 성능이 구현된다.

아이나비 퀀텀 2X 소비자 가격은 ▲64기가 기본 패키지 49만9000원, LTE Cat.M1 커넥티드 패키지 59만9000원 이다. ▲128기가 기본 패키지 59만9000원, LTE Cat.M1 커넥티드 패키지 69만9000원 이다.

김형준 팅크웨어 상품기획부서장은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사용자 요구사항을 가장 현실적으로 반영한 솔루션으로 출시 이후 커넥티드 블랙박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높였다”며 “LTE Cat.M1 통신망 서비스와 아이나비만의 기술강점을 더한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통해 시장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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