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유리 “식탐 엄청난 편…눈 뜨자마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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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23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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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화면 캡처 © 뉴스1
MBC 라디오 화면 캡처 © 뉴스1
배우 이유리가 막내이지만 식탐이 많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1남 3녀 중에 제가 막내였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무거운 거 다 들고 다녔다. 짜장면 시키면 난리가 나서 식탐이 엄청 늘었다. 눈 뜨자마자 먹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유리 엄지원이 주연을 맡은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2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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