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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빅카드 발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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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빅카드 발표는 없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22 19:08수정 2019-0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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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혜원 의원(동아일보)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23일 목포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

손혜원 의원실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오후 2시 목포 구도심의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 장소는 기자들에게만 오후 1시부터 개방할 예정”이라며 “참석자는 기자로만 제한하니 기자증을 지참해주길 부탁한다. 현장 영상과 사진이 필요한 기자들은 미리 들어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손 의원이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기자회견에 이어 사흘 만에 열리는 것. 손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과 대응 방향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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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곧 반전의 빅카드가 폭로된다. 방송 한번 같이 했던 정으로 충고한다. 부디 뒷전으로 한발 물러나 조심하기 바란다”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손 의원은 다시 소셜미디어에 “내일 빅카드 발표 없다. 내일은 국민을 속이는 가짜뉴스 대신 라이브로 모든 질문에 제가 답하는 시간”이라며 “궁금한 모든 사안을 제게 직접 물으십시오. 국민께서도 진실이 무엇인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십시오”라며 한 발 물러났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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