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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 길가에서 美여군 손목 자해…생명 지장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1-21 11:17
2019년 1월 21일 11시 17분
입력
2019-01-21 11:15
2019년 1월 21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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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자료사진)
지난 20일 오전 9시5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의 길가에서 미군 A씨(여·20)가 손목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응급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흉기로 손목을 6cm가량 자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중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동두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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