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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육해공·간호 사관생도 합동교육…‘합동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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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육해공·간호 사관생도 합동교육…‘합동성 강화’

뉴스1입력 2019-01-21 10:38수정 2019-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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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육사·3학년은 공사 주관으로 2주 실시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8기 사관생도 입학식에서 신입 생도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18.2.26/뉴스1 © News1

육·해·공군 및 간호 사관생도 합동교육이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간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에서 실시된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합동교육은 1학년은 육사 주관으로, 3학년은 공사 주관으로 각각 시행된다. 2학년은 해군사관학교 주관으로 11월에 동북아 지역 합동순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육사는 1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육군에 대한 이해 증진’, ‘국방수호의 동반자 인식 형성’, ‘합동작전에 대한 단계적 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견학과 체험 중심으로 합동교육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생도들은 과학화 육군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1박2일 간 과학화전투훈련(KCTC) 체험을 하고 특전사와 항작사, 기계화부대 등 견학을 통해 합동작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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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사는 3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공군의 임무와 역할’, ‘영공수호의 중요성’ 등에 중점을 두고 공군 특성화 체험 중심으로 합동교육을 진행한다.

생도들은 공군작전 수행체계(항공작전, 방공통제?유도탄작전 등)를 이해할 수 있도록 비행단, 관제?방공포부대 견학, 공중항법훈련, 근접항공지원 등 공군 특성화 체험, 공군작전사령부 견학 등을 실시한다.

사관생도 합동교육은 생도들이 타군을 이해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합동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합동교육에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울러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합동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교육은 사관생도들이 육·공군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견학 및 현장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사관생도 시절부터 합동작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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