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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손완호, 세계 최강 천룽 꺾고 새해 첫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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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손완호, 세계 최강 천룽 꺾고 새해 첫 대회 우승

뉴시스입력 2019-01-20 21:24수정 2019-01-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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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간판 주자인 손완호(인천국제공항)가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5위 손완호는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천룽(중국)을 세트스코어 2-0 (21-17 21-19)으로 완파했다. 손완호는 세계 주요 랭커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게 2019년을 시작했다.

손완호는 리우데자네이루 금메달리스트인 천룽을 맞아 대등히 싸웠다. 1세트 14-14에서 크로스 스매시와 헤어핀 등으로 점수를 쌓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손완호는 2세트 들어 거세진 천룽의 공세에 주춤했으나 끝까지 무너지지 않으며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2년 전 올림픽 8강에서 당한 패배도 되갚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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