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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3마리 창 밖으로 던져서 죽인 20대 여성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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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3마리 창 밖으로 던져서 죽인 20대 여성 불구속 송치

뉴시스입력 2019-01-20 13:18수정 2019-01-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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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일 자신이 거주하는 고층 오피스텔에서 키우던 애완견 3마리를 창 밖으로 던져서 죽인 A(26·여)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께 자신이 거주하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키우던 애완견 3마리(수컷1, 암컷2)를 창 밖으로 던져 죽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애완견을 창 밖으로 던진 것은 인정했지만, 구체적 이유와 경위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건 전날 A씨가 애완견을 던지려고 해 제지했다는 참고인 진술도 확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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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A씨를 붙잡았다.하지만 A씨는 우울증 등으로 극심한 심리 불안정 상태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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