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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20일 ‘부동산 투기의혹’ 불거진 후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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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20일 ‘부동산 투기의혹’ 불거진 후 첫 기자회견

뉴스1입력 2019-01-20 07:14수정 2019-01-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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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원내대표와 이례적 공동기자회견 형식
회견 내용 ‘함구’…강경대응 또는 거취표명 예상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기자회견을 연다.

민주당은 19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홍영표 원내대표와 손혜원 의원이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첫 기자회견으로 이날 손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 및 향후 대응 방침 등에 대한 설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은 손 의원이 그간 논란을 강하게 부인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해온 만큼 기자회견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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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야당이 손 의원을 향해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논란이 확산·장기화돼 정쟁으로 번지는 것으로 막기 위해 전격적으로 검찰수사를 받겠다고 밝힐 수도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원내대표가 개별 의원의 기자회견에 나서는 경우는 이례적이기 때문에, 손 의원을 둘러싼 비난 여론과 무분별한 ‘가짜뉴스’에 당 차원의 강경 대응을 밝힐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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