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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먼저 잡는다” SSU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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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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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혹한기 훈련 중인 해군 특수전전단(UDT) 해난구조전대 소속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겨울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창원=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추위 먼저 잡는다#ssu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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