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17 11:472019년 1월 17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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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심해잠수사(SSU)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2019.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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