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언론동문회, 16일 ‘제6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시상식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17일 10시 38분


코멘트
왼쪽부터 김소영 이승배 문상돈
왼쪽부터 김소영 이승배 문상돈

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는 제6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한국일보 편집부 김소영 기자, YTN 기획이슈팀 이승배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문상돈 PD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 성대석, 노웅래
왼쪽부터 성대석, 노웅래
아울러 특별상은 성대석 중언회 초대 동문회장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7시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렸다. 이 상은 중앙대의 교육 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