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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손혜원, 영부인 친구 위세로 사익 추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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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손혜원, 영부인 친구 위세로 사익 추구 아니냐”

뉴시스입력 2019-01-17 09:42수정 2019-01-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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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목포 건물 투기 의혹이 불거진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영부인의 친구라는 관점에서 위세를 얻고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단순한 부동산 의혹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손 의원은 친척, 측근까지 동원해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고, 본인은 부인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라며 “조카가 어렵게 살아서 1억원을 해줬다는데 조카는 실제로 값비싼 집을 충동 구매로 3채를 샀다고 하니 이해가 안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이 어떤 분이냐. 문화체육관광위 여당 간사로 친문(친 문재인)의 상징으로 돼 있는 분”이라며 “영부인하고 아주 각별한 관계로 총선, 대선 선거캠페인 핵심 역할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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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당간사라는 신분, 영부인의 친구라는 위세를 얻고 자기의 사익을 추구한 게 아니냐는 점이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의혹의 본질”이라며 “민주당 사무처 조사반은 진실을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런 것이야말로 청와대 눈치 보지 말고 사법당국이 나서서 국민적 의혹 밝혀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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