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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같은 듯 다른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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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같은 듯 다른 대통령 기자회견

김재명기자 입력 2019-01-10 18:02수정 2019-01-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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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 마친 후 질의응답에서 질문할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 마친 후 질의응답에서 질문할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질문할 기자를 손으로 가르키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질문할 기자를 손으로 가르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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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질문할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수많은 기자들이 회견을 마친후 질의응답에서 질문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이 질문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있다.


2019년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기자회견장 가장 앞줄에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성김 필리핀주재 미국 대사, 앤드루 김 CIA 한국임무센터장 등 협상단과 비서진들이 앉아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2기 비서진들이 기자들 뒤편에 자리 잡고있다.


2019 년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후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았다. 오랜만에 기자들이 질문할 기회를 가진 것이다. 보통 기자회견 때는 기자와 질문내용이 사전에 교환된다. 대통령이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나오지 않게 말이다. 하지만 이날은 질문내용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 24명의 기자들이 최근 어려움이 더해가는 경제관련 이슈를 비롯해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공무원 사건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이날 회견에는 2기 비서진들이 대통령의 좌우가 아닌 기자들 뒤편에 자리를 잡았다.

2018 년 6월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상회담 직후라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기자회견장에는 폼페이오 국무장관, 앤드류 김 전 CIA 코리아미션센터 센터장,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 등 협상단과 비서진들이 앞자리에 앉아있었고, 그 주변으로 미국에서부터 동행한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한국에서 간 동아일보, 싱가포르 현지 기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질의응답을 가졌다. 손 든 기자들 가운데 본인이 지정해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월평균 1.65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1년에 한 번이 아닌 자주 이뤄지는 기자회견을 보고 싶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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