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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4차 정상회담서 “한반도 비핵화 계속 지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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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4차 정상회담서 “한반도 비핵화 계속 지지” 재확인

베이징=윤완준특파원 입력 2019-01-10 09:04수정 2019-0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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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 정상이 4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10일 중국 중앙(CC)TV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정치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방향을 계속 지지하고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및 성과를 지지하며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한은 계속해서 비핵화 입장을 견지한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북미 정상간 2차 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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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언론은 “조미(북-미)관계개선과 비핵화협상과정에 조성된 난관과 우려, 해결전망에 대하여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 주석은 “북측이 주장하는 원칙적인 문제들은 응당한 요구이며 북측의 합리적인 관심사항이 마땅히 해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하며 유관측들이 이에 대해 중시하고 타당하게 문제를 처리하는것이 옳바른 선택”이라고 호응했다. 북한이 국제사회를 향해 북한의 우려와 요구를 받아달라는 기존 요구를 되풀이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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