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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2.5’ 경주 지진 발생…시민들 식겁 “잠결에 진동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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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2.5’ 경주 지진 발생…시민들 식겁 “잠결에 진동 느껴”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10 08:14수정 2019-01-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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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 지진(기상청)

10일 경북 경주시에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1분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경주시 남남서쪽 5km 지역으로 북위 35.79, 동경 129.20이다. 발생 깊이는 17km로 추정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두려움을 표했다. 이들은 “경주인데 지진 났다. 깨어있다가 엄청 놀랐다. 다시 자려했는데”(kyr5****), “경주인데 진동 느꼈다”(tlsg****)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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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경주 인근에 있는 대구에서도 진동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는 “여긴 대구인데 자면서 손이 약간 떨렸다. 잠결에 지진인가 싶었는데 맞네”(dlaa****), “대구 지진 와서 인터넷 들어가니까 경주지진 왔다고 뜨네. 더 큰 거 오진 않겠지?”(dk2r****) 등의 반응이 있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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