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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0일 평년 기온 회복…낮 기온 서울 4도, 광주·대구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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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0일 평년 기온 회복…낮 기온 서울 4도, 광주·대구 5도

뉴시스입력 2019-01-09 17:56수정 2019-01-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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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0일에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9일 현재 충남서해안과 일부 전라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특히 일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는 40% 이하고 동해안은 25% 내외로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해안과 산지에는 내일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 수록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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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대부분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1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2도, 제주 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다.

또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남부먼바다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높아지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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